동양 최대의 수족관 츄라우미 수족관

수족관의 마스코트 진베 상어 무게 800kg, 길이 4.7m 

오키나와 8경 만자모

250년 전 상경왕이 들렸을 때 [만인이 앉고도 남을 넓은 곳]이라며 찬탄했다해서 이름이 유래 되었습니다.

한국인 위령비 행사

국제거리 퍼레이드

오키나와에서 배로 30분 떨어져 있는 구다카 섬(신이 내려온 지역)

북쪽엔 주상절리, 남쪽엔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세화 우타키(류큐왕국시절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신에게 바칠 음식을 만들 던 성스러운 곳)입니다.

슈리성으로 이어진 이시다다미길(예전 귀족들이 살던 주택가)입니다.

슈리성의 상징이기도 하고 2000엔 지폐에도 등장하는 슈레이몬입니다.

오키나와 본토 북쪽 나고시에 위치한 가쯔우 다케입니다.